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<BR> 저는 KT에서 20여년을 현장에서 재직한 대리급 현장직원입니다.<BR><BR> 최근의 민노총 탈퇴문제를 놓고 현장에서는 설왕설래 해온것이 <BR> 오늘 민노총의 성명서를 보고는 설왕설래의 근거조차도 찾을 수 없는<BR> 억울함을 느낍니다.<BR><BR> 지난 10여년간 민노총에 회비 꼬박꼬박 내어오며 약자의 편에서서 노동자의<BR> 권익을 찾겠다는 감언이설에 속아온것만도 억울한데.. ㅜㅜ<BR><BR> 자기네편을 떠난다고 수만명의 고용과 밥줄격인 불매운동을 거론하는<BR> 파렴치한 집단에게는 더 이상 KT조합원의 앞날을 맡길 수없습니다.<BR><BR> 저도 오늘부터는 우리 동료직원들에게 말하겠습니다.<BR> 민주노총은 무조건 탈퇴해야 한다고.. 종놈 머슴부리듯 휘둘루는 조폭같은 <BR> 상급단체는 더이상 없다고 말이죠.<BR><BR>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. 민노총과 관련된 정치이념을 가진 집단들에게도<BR> 더이상의 사랑과 관심을 보내지 않겠습니다. 경멸하겠습니다.<BR><BR> 그리고 저는 더 억울한것이 20여년간 가꾸어온 내직장이 이런 집단들에게 공갈과<BR> 무시를 당해온 그 역사가 더욱 화가나고 억울합니다.<BR><BR> 혹여, 이글을 읽는분들은 오해하지 마십시요. <BR> 저는 20여년간 KT에서 근무하면서 승진도 남보다 빨리하지 못했고. <BR> 그 흔한 사장표창 조차도 기분좋게 받아 본적이 없는 직원입니다. <BR> 그러나 저는 내직장이 약자를 보호하고 노동자를 보호한다는 노동단체에게조차 <BR> 내둘리는 것이 너무 억울하며 분할 뿐입니다. -열받은 KT 현장직원<BR>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